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두혈통 우상화 교과서 (문단 편집) ==== 김정일의 어릴 적 ==== * 김정일은 태어난 지 3주 만에 [[직립보행]]을 했고, 5주 만에 말을 했으며, 8주 만에 대화를 했다. -('''반박''')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고지능자]] 중 한 명으로 유명한 [[윌리엄 제임스 사이디스]]도 생후 6개월이 됐을 때에야 처음으로 말을 했고 대화를 한 것도 빨리 잡아야 생후 8개월이 됐을 때였다는 것과 남한의 유명한 천재 소년 [[김웅용]]도 생후 80일이 지나고서야 직립보행을 하고 100일 만에 말을 한 데다가 6개월 때에 대화를 했다. 즉,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신동들도 북한이 선전하는 김정일 앞에서는 지능이 낮은 사람이나 다를 바 없는 셈이다. 다만 이는 북한의 우상화 선전을 만드는 사람들이 김정일의 '천재성'을 꾸며내기 위해 필요한 외부정보마저도 전혀 접해보지 못했을 정도로 북한이 외부정보를 극히 차단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는 증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 김정일이 아주 어릴 적에 거리에서 한 노인이 [[임진왜란]] 때 [[계월향]]이라는 기생이 적장을 죽이고 평양성을 탈환했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적장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난감해하자 곁에 있던 김정일이 적장 이름을 알려주고 조용히 사라졌다. * 김정일은 어린 시절 백두산 주변에서 "왜놈이다! 돌격 앞으로!"라고 외치며 전쟁놀이를 즐겼는데 이때 50년 전으로 [[시간이동]]했었다. 그 지역에 살던 항일투쟁을 했던 노인이 며칠 후 하는 말이 일제강점기 때 백두산에서 갑자기 어린 장수가 나타나 왜놈들을 물리치고 사라졌었다 한다. * 김정일은 3살이 되기 전에 백두산에서 [[쌍안경]]에 [[권총]]을 들고 항일 군인들에게 공격 명령을 내렸다. * 김정일은 4살 때에 서해 바다에 살던 네 마리의 못된 용을 모두 산 채로 잡아 가장 크고 포악했던 첫째 용은 [[서해갑문]]으로, 둘째 용은 미립갑문으로, 나머지 두 마리는 [[대동강]]을 가로막는 뚝과 갑문으로 만들었고, 현재 [[북한/경제#s-12.1|북한의 부강함]]은 이로 인해 만들어졌다. * 김정일이 4살일 때 세계지도에 낙서를 하다 지도 위의 일본에 먹물이 튀자 그 순간 일본에 먹구름이 덮이고, 억수같은 폭우가 쏟아졌다. - 비슷한 사례로, 김정일이 어머니 김정숙과 함께 어느 소학교에 둘러 세계지도에 조선과 일본이 모두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을 보고 먹으로 일본땅을 새까맣게 칠했더니 갑자기 일본 전역에서 폭우가 쏟아졌다는 내용도 있는데, 이는 무려 '''소학교 1학년'''(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내용이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7003604|#]] * 김정일이 여섯 살 때 유치원 선생이 "1 더하기 1은 무엇입니까?"를 질문하자 김정일은 "찰흙 하나와 다른 찰흙 하나를 합치면 [[합일|1 더하기 1은 1이다.]]"라고 하면서 "인민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면 미제승냥이들을 물리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선생은 깜짝 놀라며 김정일의 천재성에 감동했다. * 김정일이 10살 때 공군부대를 방문했을 때 김정일이 갑자기 전투기에 올라 조종사들을 지도했고 부대에 숨어있던 외국 스파이를 잡아냈다. * 김정일이 인민학교 학생 시절 [[모나리자]] 그림을 보고, 그 그림의 생명력이 미소에 있음을 지적하며 본인은 미소만 보고 모조품을 가려낼 수 있다 단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